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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1살 고양이 여아 중성화수술

수원 썬동물병원
1살 고양이 여아  중성화수술

sun동물병원

수술은 십오 분, 보호자의 하루는 그때부터 시작됩니다


한 살 여아 고양이 돌체가 고양이 중성화 수술을 받으러 왔습니다. 채혈은 보호자께서 곁을 지키신 채로 했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입원실에서 수액을 맞았습니다. 결과지에 마취를 미룰 만한 항목은 없었습니다.

수술 자체는 길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쓰는 썬더비트 덕분에 열려 있던 시간이 십 분에서 십오 분 사이였고, 절개 자리도 1cm에서 2cm 남짓이었습니다. 그런데 보호자께서 실제로 마음을 졸이시는 구간은 이 십오 분이 아니라 아이를 데리고 집에 도착한 뒤부터입니다. 옆에 봐 주는 사람이 없는 첫날 밤, 지금 이 모습이 정상인지 아닌지 판단해야 하는 쪽은 보호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글은 수술실 안이 아니라 집에서의 첫 24시간에 초점을 맞춰 정리했습니다. 무엇이 흔한 모습이고, 무엇이 밤중에라도 연락을 주셔야 하는 신호인지를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첫날 밤을 아는 것이 수술만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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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의 혈청과 혈구 검사 결과지입니다.
돌체의 혈청과 혈구 검사 결과지입니다.
적혈구 지표와 심장 관련 항목까지 함께 확인했습니다.
적혈구 지표와 심장 관련 항목까지 함께 확인했습니다.
수술 중 사용한 썬더비트 핸드피스입니다.
수술 중 사용한 썬더비트 핸드피스입니다.
수술을 마친 뒤 확인한 복부 절개 자리입니다.
수술을 마친 뒤 확인한 복부 절개 자리입니다.

고양이 중성화 마취에서 깨어나는 데 걸리는 시간

마취약이 끊기면 아이는 곧바로 눈을 뜨는 것이 아니라 단계를 밟아 돌아옵니다. 먼저 호흡이 스스로의 리듬을 찾고, 그다음 삼키는 힘이 돌아오고, 그 뒤에야 고개를 들거나 자세를 바꾸려는 움직임이 나옵니다. 이 과정에서 몸에 힘이 없어 앞다리가 미끄러지거나 고개가 한쪽으로 기우는 모습은 흔합니다.

병원에서는 이 시간 동안 아이를 담요 위에 두고 체온이 떨어지지 않게 살핍니다. 마취 중에는 체온이 잘 내려가기 때문에 깨어나는 과정에서 몸을 부르르 떠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추워서 나오는 떨림이라면 몸이 데워지면서 잦아듭니다. 돌체도 회복 자리에서 수액 줄을 달고 얌전히 엎드려 있다가 오후가 되어 눈에 힘이 돌아왔습니다.

퇴원 시점은 아이가 스스로 자세를 잡고 앉을 수 있는지를 보고 정합니다. 아직 축 늘어져 있는 상태로 이동장에 넣으면 흔들리는 차 안에서 자세가 무너지기 쉽습니다. 반대로 너무 오래 붙잡아 두는 것도 답은 아닙니다. 낯선 소리와 냄새가 계속되는 곳보다 익숙한 집이 회복에 나은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회복 자리에서 수액 줄을 달고 엎드려 있는 돌체입니다.
회복 자리에서 수액 줄을 달고 엎드려 있는 돌체입니다.

집에 도착하기 전에 방 하나를 비워 두십시오

아이를 데리러 오시기 전에 준비해 두시면 좋은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문을 닫을 수 있는 방 하나를 비워 두십시오. 마취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전까지는 몸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데, 이때 소파나 캣타워에 뛰어오르려다 그대로 떨어지는 사고가 납니다. 높은 자리로 가는 길을 아예 막아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둘째, 바닥에 미끄럽지 않은 것을 깔아 주십시오. 발이 미끄러지면 배에 힘이 들어가고, 그 힘은 그대로 절개 자리로 갑니다. 셋째, 조명을 낮추고 소리를 줄여 주십시오. 다른 반려동물이나 어린 자녀가 있는 집이라면 첫날만이라도 공간을 분리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이동장은 바닥이 평평한 것으로 준비하시고 안에 수건을 접어 넣어 주십시오. 차 안에서는 이동장을 무릎이 아니라 바닥이나 좌석에 고정해 두시는 편이 흔들림이 적습니다.

첫날 밤에 보셔도 놀라지 않으셔도 되는 모습들

집에 도착한 뒤 나타나는 모습 중 상당수는 마취가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것이라 시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아래는 첫날 밤에 흔히 보이는 모습입니다.

비틀거리며 걷습니다. 술에 취한 것처럼 몸이 한쪽으로 쏠리거나 뒷다리가 따라오지 못합니다. 대개 몇 시간 안에 나아집니다.

구석이나 어두운 곳에 들어가 나오지 않습니다. 몸이 불편할 때 숨는 것은 고양이의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억지로 끌어내기보다 그 자리에서 지켜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계속 잡니다. 하루 대부분을 자는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다. 다만 불러도 반응이 아예 없는 것과 자다가 깨어 고개를 드는 것은 다릅니다.

한두 번 게웁니다. 마취 뒤 속이 울렁여 한두 번 게우는 일은 있습니다. 반복되는 것과는 구분해서 보셔야 합니다.

목소리가 평소와 다릅니다. 마취 중 기도에 관을 넣기 때문에 하루 이틀 목소리가 잠기거나 마른기침을 하기도 합니다.

몸을 떱니다. 체온이 아직 완전히 올라오지 않아 나타나는 떨림은 따뜻하게 해 드리면 줄어듭니다.

숨는 것과 반응이 없는 것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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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그날 밤에 바로 연락을 주셔야 하는 신호

같은 증상이라도 강도와 지속 시간이 다르면 의미가 달라집니다. 아래에 해당하면 다음 날 아침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연락을 주십시오.

구토가 세 번 이상 이어지거나 물을 마실 때마다 게웁니다. 탈수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따뜻하게 해 드려도 떨림이 멎지 않거나 오히려 심해집니다. 체온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잇몸 색이 하얗거나 잿빛입니다. 평소 분홍색이던 잇몸이 창백해지면 그 자체로 급한 신호입니다.

절개 자리에서 피가 배어 나오거나 젖어 있습니다. 마른 딱지가 아니라 계속 번지는 형태라면 바로 알려 주십시오.

배가 눈에 띄게 부풀거나 만지면 심하게 아파합니다.

호흡이 가쁘고 입을 벌리고 숨을 쉽니다. 고양이가 개처럼 헐떡이는 것은 흔한 모습이 아닙니다.

여섯 시간이 넘도록 불러도 반응이 없습니다.

저희 썬동물병원은 연중무휴로 밤 8시까지 진료합니다. 수술 당일 저녁 시간대가 통째로 열려 있다는 뜻이라, 퇴원 뒤에 걱정되는 모습이 보이면 그날 안에 전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 닫힌 시간에 혼자 판단하시게 두지 않으려고 이 시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밥과 물은 언제부터 주면 되나요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기준은 시계가 아니라 삼키는 힘입니다. 마취에서 덜 깬 상태에서 음식을 주면 삼키지 못하고 기도로 넘어갈 수 있어, 아이가 스스로 고개를 들고 자세를 잡을 수 있게 된 뒤에 시작합니다. 보통 집에 도착하고 몇 시간이 지난 뒤입니다.

물이 먼저입니다. 그릇에 조금만 담아 주시고 한 번에 벌컥 마시지 않게 하십시오. 물을 마시고 삼십 분 정도 게우지 않으면 사료를 평소 양의 삼분의 일에서 반 정도만 주십시오. 그것도 넘어가면 그다음 끼니부터 서서히 양을 올리시면 됩니다.

첫날 입맛이 없어 사료를 남기는 것은 흔합니다. 다만 다음 날까지도 물조차 입에 대지 않는다면 그때는 알려 주셔야 합니다. 반대로 배고프다고 우는 아이에게 첫날부터 평소 양을 다 주시는 것도 권하지 않습니다. 속이 아직 예민해서 그대로 게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식이나 사람 음식으로 달래는 것은 미뤄 주십시오. 처방받은 약이 있다면 사료에 섞기보다 먹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방식으로 주시는 편이 낫습니다.

화장실은 어떻게 되나요

소변은 대개 하루 안에 봅니다. 다만 첫 소변이 평소보다 늦어지거나 양이 적은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다. 수술 전 금식과 마취 때문에 몸의 리듬이 한 박자 밀려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가 지나도록 소변을 전혀 보지 않거나, 화장실에 자주 들어가는데 나오는 것이 없다면 알려 주십시오.

대변은 하루에서 이틀 정도 늦어질 수 있습니다. 금식을 했으니 나올 것이 적은 것이 당연합니다. 이틀이 넘도록 소식이 없고 배에 힘을 주는 모습이 보이면 그때 상의하시면 됩니다.

모래는 첫날만 바꿔 주시면 좋습니다. 먼지가 많이 나는 가는 모래는 절개 자리에 달라붙기 쉽습니다. 종이나 펠릿처럼 알갱이가 굵고 먼지가 적은 것을 임시로 쓰시거나, 평소 쓰던 모래를 얕게 깔아 주십시오. 화장실은 아이가 지내는 방 안에 두시고, 뛰어올라야 들어가는 형태라면 첫날은 입구가 낮은 것으로 바꿔 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배변을 마친 뒤 절개 자리에 모래가 묻어 있으면 마른 거즈로 살살 털어 내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물티슈로 문지르거나 소독약을 임의로 바르는 것은 하지 마십시오.

다음 날 아침에 확인하시면 되는 것

하룻밤을 넘기고 나면 대부분의 아이가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아침에 다음 세 가지만 확인해 주십시오. 첫째, 절개 자리가 마른 상태인가. 둘째, 물과 사료를 조금이라도 먹었는가. 셋째, 어제보다 걸음이 안정되었는가.

이 세 가지가 괜찮으면 그날부터는 조금씩 평소 생활로 돌려 주셔도 됩니다. 다만 높은 곳에 오르는 것과 격한 놀이는 며칠 더 미뤄 주십시오. 아이 입장에서는 이미 다 나은 것 같아도 안쪽은 아직 붙는 중입니다.

아이가 자꾸 배 쪽을 핥으려 든다면 넥카라나 수술복이 필요합니다. 핥는 행동은 밤에 보호자께서 주무시는 사이에 집중되기 때문에, 낮에 얌전했다고 밤에도 괜찮으리라 보시면 안 됩니다. 이 부분은 중성화 수술 안내에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아침에 세 가지만 확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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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중성화 후기를 읽으실 때 함께 보시면 좋은 것

고양이 중성화 후기를 찾아 읽다 보면 회복 속도가 저마다 다르다는 데 놀라시는 분이 많습니다. 다음 날부터 뛰어다녔다는 글과 사흘 동안 숨어 있었다는 글이 나란히 올라와 있습니다. 나이와 체격, 마취 시간, 성격이 모두 다르니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니 남의 아이 회복 속도를 우리 아이의 기준으로 삼지 마시고, 위에 적은 신호가 있는지만 보십시오.

고양이 중성화 비용을 비교하실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숫자만 놓고 보면 알기 어렵고, 마취 전 검사와 수액, 입원과 퇴원 뒤 연락이 어디까지 포함되는지를 함께 물어보셔야 합니다. 고양이 중성화 병원을 고르실 때 퇴원 이후를 어떻게 챙기는지는 잘 드러나지 않는 항목이라 특히 그렇습니다.

강아지 중성화도 첫날 밤에 봐야 할 항목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개는 산책 때문에 움직임을 제한하기가 더 어렵고, 고양이는 높은 곳에 오르는 습성 때문에 공간을 막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마취 전 확인해야 할 항목이 궁금하시면 건강검진 안내를, 다른 수술 기록은 케이스 라이브러리를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1살 고양이 여아  중성화수술

수원 권선구 곡반정동에서 밤 8시까지 함께 봅니다

수원 썬동물병원은 수원시 권선구 곡선로 37에 있습니다. 곡반정동 동물병원을 찾다가 오시는 분들이 가장 많고, 수원 동물병원 연중무휴 진료를 알아보시다 지도를 보고 오시는 경우도 흔합니다. 권선구 동물병원 중 어디로 갈지 고민하시는 중이라면 퇴원한 날 저녁에 연락이 닿는 곳인지를 기준 하나로 넣어 보십시오.

수술은 대표원장이 직접 집도합니다. 고양이 진료가 궁금하시면 고양이 진료 안내를, 다른 진료 기록은 건강정보에서 이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


1살 고양이 여아  중성화수술
SUN동물병원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곡선로 37
1살 고양이 여아  중성화수술

자주 묻는 질문

고양이 중성화 수술 당일, 아이가 비틀거리며 걷는데 괜찮은가요?
마취가 빠져나가는 동안 몸에 힘이 덜 돌아와 나타나는 모습이라 흔합니다. 대개 몇 시간 안에 걸음이 잡힙니다. 다만 그 상태에서 소파나 캣타워에 뛰어오르려다 떨어지는 사고가 나기 쉬우니, 첫날은 높은 자리로 가는 길을 막고 바닥에 미끄럽지 않은 것을 깔아 주십시오. 다음 날 아침에도 걸음이 전날과 똑같다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수술한 날 밥과 물은 언제부터 주면 되나요?
시계가 아니라 삼키는 힘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고개를 들고 자세를 잡을 수 있게 된 뒤에 물부터 조금 주시고, 삼십 분 정도 게우지 않으면 사료를 평소 양의 삼분의 일에서 반 정도만 주십시오. 보통 집에 도착하고 몇 시간이 지난 뒤가 됩니다. 첫날 사료를 남기는 것은 흔하지만, 다음 날까지 물조차 입에 대지 않으면 연락을 주셔야 합니다.
수술 뒤에 구석에 숨어서 나오지 않습니다. 꺼내야 하나요?
몸이 불편할 때 숨는 것은 고양이의 자연스러운 반응이라 억지로 끌어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 자리에서 호흡과 자세만 확인해 주십시오. 구분해서 보셔야 할 것은 숨는 것과 반응이 없는 것입니다. 불러도, 만져도 여섯 시간이 넘도록 아무 반응이 없다면 그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밤중에 바로 병원에 연락해야 하는 신호는 무엇인가요?
구토가 세 번 이상 이어지거나 물을 마실 때마다 게우는 경우, 따뜻하게 해 드려도 떨림이 멎지 않는 경우, 잇몸이 하얗거나 잿빛인 경우, 절개 자리에서 피가 계속 번지는 경우, 배가 눈에 띄게 부풀거나 입을 벌리고 가쁘게 숨 쉬는 경우입니다. 저희는 연중무휴로 밤 8시까지 진료하니 수술 당일 저녁에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수술한 날 화장실을 안 가는데 이상한 건가요?
소변은 대개 하루 안에 보지만 평소보다 늦거나 양이 적은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다. 수술 전 금식과 마취로 몸의 리듬이 밀려 있기 때문입니다. 대변은 하루에서 이틀 늦어질 수 있습니다. 하루가 지나도록 소변을 전혀 보지 않거나, 화장실에 자주 들어가는데 나오는 것이 없으면 알려 주십시오.
첫날 밤에 모래를 바꿔 주는 것이 좋나요?
먼지가 많은 가는 모래는 절개 자리에 달라붙기 쉬우므로 첫날만 알갱이가 굵고 먼지가 적은 것으로 바꾸시거나 평소 모래를 얕게 깔아 주시면 좋습니다. 화장실은 아이가 지내는 방 안에 두시고, 뛰어올라야 들어가는 형태라면 입구가 낮은 것으로 바꿔 주십시오. 모래가 묻으면 마른 거즈로 털어 내는 정도면 충분하고 소독약을 임의로 바르지는 마십시오.
고양이 중성화 마취에서 깨어나는 데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호흡이 스스로의 리듬을 찾고, 삼키는 힘이 돌아오고, 그다음 고개를 드는 순서로 단계를 밟아 돌아옵니다. 병원에서는 그동안 체온이 떨어지지 않게 담요 위에서 살피고, 스스로 자세를 잡고 앉을 수 있게 되면 퇴원 시점을 잡습니다. 이 글의 돌체도 회복 자리에서 수액을 달고 있다가 오후에 눈에 힘이 돌아왔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는 무엇을 확인하면 되나요?
세 가지입니다. 절개 자리가 말라 있는지, 물과 사료를 조금이라도 먹었는지, 전날보다 걸음이 안정되었는지입니다. 이 세 가지가 괜찮으면 조금씩 평소 생활로 돌려 주셔도 되지만 높은 곳에 오르는 것과 격한 놀이는 며칠 더 미뤄 주십시오. 배 쪽을 자꾸 핥으려 들면 넥카라나 수술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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