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발톱 관리 정기적으로 해줘야 해요.

안녕하세요
수원 썬동물병원의 닥터'sun 입니다.
오늘은 고양이, 반려묘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의외로 고양이 발톱 깎기를 어려워하여
반려묘와 함께 저희 병원에 내원해 주시는
보호자님들도 간혹 계십니다.

고양이의 발톱은 제법 날카롭기 때문에
초보 집사님들의 경우
유혈사태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도저히 발톱 관리가 어렵다면
반려묘와 함께 동물 병원에 내원해 주셔도 됩니다.
반려묘 발톱 깎는 방법
수원 썬동물병원
고양이 발톱 관리는 보통 한 달에 한 번 정도 관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 발톱이 다 자라면 상당히 날카로우며 갈고리 모양으로 자라는데 뾰족하고 날카롭게 자라져있다면 잘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꼭 한 번에 모두 자를 필요는 없기 때문에 반려묘를 처음 키우는 보호자님들의 경우 서툴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고양이 발톱을 깎다가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날카롭게 자라 다듬어지지 않은 반려묘의 발톱은 보호자님과 고양이 모두를 아프게 합니다. 길게 자란 발톱이 카페트나 커튼에 걸리면 다칠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노령묘의 경우에는 발톱이 부껍고 더 굴곡지게 자라기 때문에 발톱을 깎지 않으면 발 볼록살을 찔러 걷는데 불편함을 느낄 수 있어 세심한 관심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초보 집사 보호자님의 경우에는 2~3주에 한 번씩 한발씩 깎아주는 것도 좋습니다. 모든 발톱을 한 번에 깎을 필요는 없기 때문에 날카로운 발톱을 한, 두 개씩 다듬는다는 느낌으로 조금씩 잘라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고양이는 발을 만지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고 발톱을 깎기 위해서는 발등을 눌러 발톱이 나오게 해야 하는데 이러한 과정을 아주 싫어하기 때문에 평소 고양이와 교감할 때 발도 자연스럽게 만지고 터치하여 익숙해지게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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