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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건강

고양이분리불안, 고양이도 혼자 있으면 외로움 느껴

수원 썬동물병원

"고양이는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데!"

"고양이는 혼자 있어도 괜찮다던데?"

"산책도 안 나가도 되니까.."

"그럼 강아지보다 키우기 쉽겠다!"


반려견은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을수록

분리불안 증세를 보인다는 이야기는

이젠 모르는 반려인이 없을 정도입니다.

분리불안을 말 그대로 설명하면,

보호자와 떨어져 있는 상황이

반려동물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와

이상행동을 보이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하지만 반려견과는 바르게

고양이불리불안은 잘 알려져 있지 않아

많은 분들이 낯설게 느끼기도 합니다.

고양이분리불안, 고양이도 혼자 있으면 외로움 느껴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

수요도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고양이를 키우는 1인 가구도

점차 많아지고 있는데요.

고양이의 독립적인 습성이 현대인의 생활패턴과

잘 어울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은데,

이와 동시에 '고양이는 독립적이기 때문에

혼자 있어도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라는

편견이 여전히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반려묘 역시 반려견과 마찬가지로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외로움을 느껴요.

특히 보호자와의 유대감이 높은 아이는

오랜 시간 혼자 있으면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고양이분리불안을 겪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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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불안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보호자가 집에 없을 때 크게 우는 행동입니다.

이 울음소리는 상당히 크고 구슬퍼요.

또 고양이분리불안은 배변 혹은

배뇨 실수로 이어지기도 하는데요.

보호자가 장시간 외출을 했을 때

화장실이 아닌 다른 곳에 볼일을 보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가구를 물어뜯거나 뜯은 잔해들을 먹고,

과도한 그루밍, 털을 뜯어서 먹는 등의

문제행동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고양이분리불안, 고양이도 혼자 있으면 외로움 느껴

정확히 어떤 요인이 고양이분리불안을

일으키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인 요인 모두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양한 자극이 많은 바깥의 비해

실내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들은

환경풍부화가 충분히 이뤄지지 못해

보호자에게 과도한 애착을 보일 수 있어요.

정신적, 신체적 자극이 부족해

보호자에게 지나치게 의지하게 되고

이로 인해 분리불안을 겪게 되는 것이죠.

유전적 요인으로는 정서적 감수성과

불안 성향 등이 있습니다.

고양이분리불안, 고양이도 혼자 있으면 외로움 느껴

고양이분리불안을 개선하려면..

고양이가 혼자서도 갖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을 마련해 주거나

창밖을 구경하며 쉴 수 있도록

캣타워 등을 설치해 주면 좋습니다.

충분한 놀이 시간을 갖는 것으로도

분리불안을 해결할 수 있는데요.

최소 하루에 한 번 15분 이상은

장난감으로 놀이 운동을 시켜주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육체적인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해야

심리적인 만족과 안정을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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