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수염이 하는 역할은?
고양이수염😽생각보다 많은 역할을 해요!

고양이 얼굴을 자세히 보면
복슬복슬한 몸 털 말고도
좌우 뺨, 눈 위, 턱 아래 등
많은 수염이 자리하고 있죠?
그래서 뽀뽀를 하거나
고양이가 얼굴을 핥아 줄 때
간지럽기도 따끔하기도 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고양이수염을 잘라선 안됩니다.
그 이유가 궁금하시다고요?
지금 바로 Dr. sun과 함께 알아볼게요~

🚗 어둠 속 내비게이션
고양이수염은 기류를 감지하고
장애물의 유무를 판단하는 역할을 해요.
고양이가 밤에도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고양이수염은 아주 미세한 공기의
움직임도 감지할 수 있어요.
그래서 천적이 근처에 나타나면
즉시 경계 태세를 갖출 수 있게 합니다.
⚡ 주변을 파악하는 센서
고양이는 얼굴만 빠져나갈 수 있으면
몸 전체가 빠져나갈 수 있다고 하죠?
이렇게 고양이가 좁은 곳을
잘 통과하는 이유도 바로 수염 때문!
고양이는 수염을 최대한 펼쳐
공간의 폭을 확인합니다,
만약 수염이 벽에 닿지 않는다면
몸도 통과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물 흐르듯 통과하게 돼요.
🚨 사냥감 레이더
고양이수염은 쥐나 새 등
사냥감을 좆을 때에도 이용해요.
공기의 진동을 느낄 수 있어서
사냥감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정확한 위치를 찾을 수 있죠.
밤에는 수염이 눈보다도
우수한 레이더라고 할 수 있답니다.
👀 눈을 보호하는 역할
고양이는 가까이 있는 것을 잘 보지 못해요.
그래서 시력 역시 낮은 편입니다.
때문에 수염으로 외부 자극을 감지하고,
이물질 또는 외부 요인에 반사적으로
눈을 감아 눈을 보호할 수 있어요.
⛅ 기상 감지 역할
이렇게 뛰어난 감각의 고양이수염으로
바람이나 습도, 날씨 변화를
매우 민감하게 측정할 수 있어요.
때문에 수염으로 날씨를 감지하고
온도를 느낄 수 있답니다.

이렇게 많은 역할을 하는
고양이수염을 잘라버린다면?
공기의 흐름이나 진동,
방해물을 감지하지 못하게 돼요.
따라서 균형 감각이 둔화되어
휘청거리거나, 벽이나 물건 등에
쉽게 부딪힐 위험이 있답니다.
고양이수염이 없다면
외부 환경을 감지할 수 없어
고양이가 불안해할 수 있어요.
때문에 절! 대!로!
일부러 뽑거나 자르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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