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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종양

11살 강아지 유선종양 전체 적출 ,중성화 수술 했어요

수원 썬동물병원
11살 강아지 유선종양 전체 적출 ,중성화 수술 했어요

11살 시츄의 강아지 유선종양, 검사부터 다시 짚었습니다

수원 썬동물병원입니다. 오늘 기록을 남길 아이는 열한 살 시츄 여아입니다. 다른 병원에서 배를 만져 보고 유선에 종양이 의심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뒤, 제대로 된 검사부터 받아 보시려고 진료실을 찾아 주셨습니다.

이 아이는 유기견 출신입니다. 보호자님은 지금까지 고생한 아이가 더는 힘든 일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이 이날 진료의 방향을 정했습니다. 손에 잡히는 것만 골라 떼어 넘기는 대신, 몸 안에 무엇이 있고 이 나이에 수술을 감당할 수 있는지부터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절제 장면보다 수술 전 검사 쪽에 무게를 둡니다. 강아지 유선종양 후기를 여러 편 찾아 읽으신 보호자분들이 정작 덜 보게 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어떤 검사를 했고, 거기서 무엇이 보였고, 그 한 줄이 수술 범위와 순서를 어떻게 정했는지를 차례대로 적었습니다.

수원 권선구 곡반정동에 자리한 썬동물병원 진료 접수 공간
수원 권선구 곡반정동에 자리한 썬동물병원 진료 접수 공간
진료를 기다리는 동안 둘러볼 수 있는 병원 내부
진료를 기다리는 동안 둘러볼 수 있는 병원 내부

중성화 시기를 지나 만난 아이, 강아지 유방종양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유선에 생기는 종양은 중성화를 하지 않은 암컷에게서 주로 나타납니다. 수컷에게서 보이는 일은 드뭅니다. 반대로 이른 시기에 중성화를 마친 아이일수록 이 종양을 만날 확률이 뚝 떨어진다는 점은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고, 중성화를 권해 드리는 근거 가운데 하나로 쓰입니다.

중성화 시기에 따른 악성종양 발생률. 강아지는 첫 번째 발정 전 0.5%, 두 번째 발정 전 8%, 두 번째 발정 후 26%이고 고양이는 생후 6개월 이하 9%, 생후 7~12개월 14%입니다
중성화 시기에 따른 악성종양 발생률. 강아지는 첫 번째 발정 전 0.5%, 두 번째 발정 전 8%, 두 번째 발정 후 26%이고 고양이는 생후 6개월 이하 9%, 생후 7~12개월 14%입니다

언제 하느냐도 함께 봅니다. 같은 수술이라도 시기에 따라 악성으로 나올 확률이 눈에 띄게 갈리기 때문입니다. 강아지는 첫 발정을 맞기 전에, 고양이는 생후 여섯 달을 넘기기 전에 마쳐 두는 편이 낫다고 안내드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다만 이 아이처럼 유기견 출신이면 그 시기를 이미 한참 지나서 보호자님과 만납니다. 지나간 시기를 되돌릴 방법은 없으니, 남는 일은 지금 몸에 무엇이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오늘 할 수 있는 범위를 정하는 것입니다. 노령견 유선종양 상담이 늘 여기서 출발하는 이유입니다. 예방 쪽 이야기는 강아지 중성화 수술 안내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손으로 만져 본 강아지 유방 혹, 크기와 자리부터 그렸습니다

유선을 따라 크고 작은 종괴가 흩어져 있던 내원 당시의 배
유선을 따라 크고 작은 종괴가 흩어져 있던 내원 당시의 배
가장 큰 종괴에 자를 대고 크기를 기록했습니다
가장 큰 종괴에 자를 대고 크기를 기록했습니다
방향을 바꿔 한 번 더 잰 종괴, 표면이 붉게 헐어 있었습니다
방향을 바꿔 한 번 더 잰 종괴, 표면이 붉게 헐어 있었습니다
유선 라인을 처음부터 끝까지 손으로 훑으며 확인했습니다
유선 라인을 처음부터 끝까지 손으로 훑으며 확인했습니다
뒤쪽 유선과 서혜부까지 빠뜨리지 않고 만져 봅니다
뒤쪽 유선과 서혜부까지 빠뜨리지 않고 만져 봅니다
작게 잡히는 결절도 자리를 하나씩 표시해 두었습니다
작게 잡히는 결절도 자리를 하나씩 표시해 두었습니다

배를 펴 보니 한눈에 들어오는 큰 종괴가 하나 있었습니다. 표면이 붉게 헐어 있어 누가 봐도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자리였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의 문제는 그 하나가 아니었습니다. 유선을 따라 여러 곳에 종괴가 퍼져 있었고, 크기도 제각각이었습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것만 세지 않고 자를 대어 크기를 남겼고, 손끝으로 유선 라인을 처음부터 끝까지 훑었습니다. 강아지 유방 혹은 겉으로 도드라진 것보다 피부 아래에 납작하게 깔린 것이 더 많은 경우가 흔합니다. 강아지 유선종양 증상을 확인할 때 만져 보는 과정을 생략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다른 병원에서 들으신 촉진 소견은 여기까지 오는 출발점이 되어 줍니다. 다만 그 한 줄만으로는 어디를 얼마나 떼어 내야 하는지가 정해지지 않습니다. 강아지 유선종양 제거 범위는 종괴가 몇 개이고 어느 유선에 걸쳐 있는지를 지도처럼 그려 놓은 다음에야 잡을 수 있습니다.

열한 살의 노령견 마취, 엑스레이와 초음파와 혈액검사로 먼저 확인했습니다

흉부 엑스레이 측면상
흉부 엑스레이 측면상
복부 엑스레이 측면상
복부 엑스레이 측면상
복부 엑스레이 복배상
복부 엑스레이 복배상
흉부 엑스레이 복배상
흉부 엑스레이 복배상

열한 살 아이에게 수술을 권해 드리려면 마취를 감당할 몸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이 아이는 엑스레이와 초음파, 혈액검사를 함께 받았습니다. 엑스레이는 가슴과 배를 방향을 바꿔 가며 찍어 장기의 윤곽과 크기를 살폈고, 초음파로 안쪽을 한 번 더 들여다봤습니다.

건강검진에서는 마취를 미룰 만한 특이 소견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노령견 수술을 상담드릴 때 이 한 줄이 나오기까지가 보호자님도 저희도 가장 조마조마한 시간입니다. 여기까지는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다만 혈액검사에서 걸리는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종양 안쪽에서 출혈이 일어나고 있을 가능성이 보였고, 보호자님께 이 부분을 그대로 말씀드렸습니다. 겉으로는 표시가 잘 나지 않는 소견이지만, 앞으로의 계획을 정할 때는 무게가 실리는 대목입니다. 나이 든 아이가 어떤 항목을 챙겨야 하는지는 노령견 건강검진 안내에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검사가 정해 준 계획, 유선 전체 적출과 중성화를 한 번의 마취로

검사 결과를 펼쳐 놓고 보호자님과 상의했습니다. 종괴가 한 자리에 모여 있지 않고 크기도 제각각인 데다, 혈액검사에서 종양 안쪽 출혈이 의심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만져지는 것만 골라 떼는 방식으로는 남겨 둔 유선에서 같은 일이 다시 시작될 여지가 컸습니다.

상담 끝에 보호자님은 유선을 전체 적출하고 중성화 수술까지 같은 날 함께 받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열한 살 아이에게 마취를 두 번 나누어 겪게 하는 것보다, 한 번 재웠을 때 정리할 것을 정리하는 편이 몸에 남는 부담이 적습니다. 검사에서 본 것이 곧 수술 범위와 날짜를 정한 셈입니다.

수술 전 수액 처치를 받으며 대기하는 모습
수술 전 수액 처치를 받으며 대기하는 모습

수술방에 들어가기 전에는 수액부터 달았습니다. 밤새 굶고 온 아이는 몸속 수분이 줄어 있습니다. 그 상태로 재우면 마취 도중 혈압이 낮아지기 쉬워서, 미리 채워 두고 시작합니다. 화려한 과정은 아니지만 나이 든 아이의 마취에서는 건너뛰지 않는 단계입니다. 수술 전에 어떤 항목을 보는지는 수술 전 건강검진 쪽에 더 자세히 정리해 두었습니다.

중성화부터 시작해 유선으로, 썬더비트로 절제 시간을 줄였습니다

중성화 수술을 먼저 진행했습니다
중성화 수술을 먼저 진행했습니다
썬더비트로 절제와 지혈을 함께 처리하는 장면
썬더비트로 절제와 지혈을 함께 처리하는 장면

이날 수술은 중성화가 앞 순서였습니다. 난소와 자궁을 먼저 걷어낸 다음 유선 절제로 넘어갔습니다. 유선에 생기는 종양은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자리라, 이 아이처럼 중성화 시기를 지나온 경우에는 같은 날 함께 정리해 두는 의미가 큽니다.

절제 도구로는 썬더비트를 썼습니다. 조직을 자르는 동작과 피를 멎게 하는 일이 한 번에 처리되는 기기여서, 도구를 바꿔 잡느라 생기는 틈이 사라집니다. 발생하는 열도 적어 둘레 조직이 덜 상하고, 같은 범위를 떼어도 배 안에 손이 들어가 있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그만큼 통증과 회복 부담도 덜합니다. 장비와 수술 방식은 외과 수술 안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강아지 유선종양 전체 적출, 서혜부 림프절까지 함께 걷어냈습니다

유선 전체 적출을 진행하는 수술 시야
유선 전체 적출을 진행하는 수술 시야
유선 아래 조직을 박리하며 절제 범위를 넓혀 갑니다
유선 아래 조직을 박리하며 절제 범위를 넓혀 갑니다

전체 적출에서 놓치면 안 되는 자리가 따로 있습니다. 종괴가 박혀 있는 유선만 들어내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서혜부 림프절도 같이 걷어내는 일입니다.

유선은 서로 무관한 조각들이 아닙니다. 림프관과 림프절이 유선을 따라 죽 이어져 있어서 종양이 옮겨 다니는 통로가 됩니다. 그 길목을 남겨 두면 넓게 떼어 낸 의미가 줄어듭니다. 뿌리에 해당하는 유선과 통로를 함께 정리해야 다시 생길 여지가 줄어드는 것입니다.

적출한 자궁과 유선 조직
적출한 자궁과 유선 조직
각도를 바꿔 담은 적출물
각도를 바꿔 담은 적출물

사진은 유선 전체 적출과 중성화를 마치고 몸에서 나온 것들입니다. 자궁과 유선, 그리고 유선에 붙어 있던 종양이 함께 담겼습니다. 강아지 유방종양 수술이라고 부르는 것도 같은 수술이고, 이만큼을 들어내기 때문에 절개선도 배 전체를 지나가게 됩니다.

사흘 입원, 식욕이 먼저 돌아왔습니다

입원장에서 회복 중인 모습
입원장에서 회복 중인 모습

마취에서 깨어나는 과정은 무리 없이 지나갔고, 그대로 입원 치료로 이어졌습니다. 보호자님께는 아이가 어떤 상태로 지내고 있는지 하루하루 연락을 드렸습니다. 아이를 병원에 두고 돌아가신 분의 하루가 더 긴 법입니다.

입원해 있는 동안 아이는 밥을 잘 먹었습니다. 절제 범위가 넓은 수술 뒤에 식욕이 먼저 돌아오는 것은 반가운 신호입니다. 회복이 빠르게 자리를 잡아 사흘을 채우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수술 당일부터 한 달까지, 강아지 유선종양 수술 부위 경과

수술 당일의 절개 부위
수술 당일의 절개 부위
수술 2일차
수술 2일차
수술 일주일차
수술 일주일차
수술 한 달차, 봉합사를 모두 제거한 뒤
수술 한 달차, 봉합사를 모두 제거한 뒤

사진은 순서대로 수술 당일과 2일차, 일주일차, 그리고 한 달째입니다. 배 전체를 지나는 절개선이 시간이 흐르며 어떻게 가라앉는지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선이 또렷하고 둘레가 부어 보이지만, 날이 지날수록 부기가 빠지며 선이 가늘어집니다.

마지막 한 달째 사진은 봉합사를 모두 제거한 뒤의 모습입니다. 절개선 둘레가 차분해지고 털이 다시 올라오는 중이었으며, 수술 부위가 순조롭게 아물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퇴원한 뒤 집에서 챙기실 일은 넥카라와 산책처럼 단순한 것들입니다. 같은 수술을 받은 다른 아이의 날짜별 회복 기록은 11살 스피츠의 강아지 유선종양 수술 후기에 정리해 두었으니 함께 보셔도 좋겠습니다.

수원 유선종양 동물병원을 고르실 때 검사 이야기를 먼저 들어보십시오

유선 전체 적출은 편측 적출이나 부분 적출보다 떼어 내야 할 양이 많습니다. 그만큼 손이 빨라야 합니다. 마취에 누워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아이가 지치기 때문입니다. 노령견 유선종양 수술을 이야기할 때 절제 범위와 수술 속도를 늘 같이 놓고 말씀드리는 이유입니다.

강아지 유선종양 병원을 비교하실 때는 수술 시간이나 강아지 유선종양 비용만이 아니라, 수술 전에 어떤 검사를 하는지 그리고 그 결과가 계획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물어보시길 권합니다. 이 아이도 혈액검사에서 나온 한 줄이 범위와 날짜를 정했습니다. 검사와 절제 범위 이야기는 강아지 유선종양 수술 안내에, 다른 강아지 종양수술 사례는 수술 케이스 모음에 모아 두었습니다.

수원 썬동물병원은 권선구 곡반정동에 있습니다. 대표원장이 수도권 대형병원을 거쳤고 종양 수술을 1,000회 넘게 집도해 왔으며, 썬더비트를 갖추고 있어 절제 범위가 넓은 수술도 머무는 시간을 줄여 진행합니다. 수원 강아지 유선종양 수술이나 수원 노령견 유선종양 문제로 알아보고 계시다면, 검사지를 함께 펼쳐 놓고 범위와 순서를 말씀드립니다.

수원 동물병원이나 권선구 동물병원, 곡반정동 동물병원을 두루 살펴보고 계신 중이라면 수원 썬동물병원 진료 안내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 배에서 무언가 잡히신다면 그 자리를 기억해 두시고 진료 때 알려 주십시오.


수원 썬동물병원 오시는 길

SUN동물병원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곡선로 37 101호

진료 안내 : 연중무휴,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대표번호 : 031-234-5550 / 카카오톡 채널 : SUN동물병원

상담 신청 : sunah.co.kr

자주 묻는 질문

강아지 유선종양 수술 전에는 어떤 검사를 하나요?
이 아이는 엑스레이와 초음파, 혈액검사를 함께 받았습니다. 엑스레이로 가슴과 배를 방향을 바꿔 가며 확인하고 초음파로 안쪽을 한 번 더 보며, 혈액검사로 마취를 감당할 몸인지 살핍니다. 이 아이는 건강검진에서 마취를 미룰 만한 특이 소견이 없었고, 다만 혈액검사에서 종양 안쪽 출혈 가능성이 보여 그 부분을 보호자님께 안내드렸습니다.
노령견인데 유선 전체 적출과 중성화를 한 번에 해도 되나요?
열한 살 시츄인 이 아이는 두 수술을 같은 날 한 번의 마취로 함께 받았습니다. 마취를 두 차례 나누어 겪게 하는 것보다 한 번에 정리하는 편이 몸에 남는 부담이 적기 때문입니다. 다만 모든 아이에게 같은 답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수술 전 검사에서 확인한 몸 상태를 놓고 상담한 뒤에 정합니다.
강아지 유선종양이 여러 개면 만져지는 것만 떼면 안 되나요?
유선은 서로 떨어진 조각이 아니라 림프관과 림프절로 이어져 있어, 남겨 둔 자리에서 다시 시작될 여지가 있습니다. 이 아이도 큰 종괴 하나 말고 크기가 제각각인 종괴가 여러 유선에 퍼져 있어서 유선 전체 적출을 택했습니다. 강아지 유선종양 제거 범위는 종괴의 개수와 자리를 확인한 다음에 정합니다.
서혜부 림프절은 왜 함께 제거하나요?
종양이 옮겨 다니는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종괴가 박혀 있던 유선만 들어내고 림프절을 남겨 두면 넓게 절제한 의미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유선 전체 적출에서는 유선과 서혜부 림프절을 함께 걷어내 다시 생길 여지를 줄입니다.
수술 전에 수액을 먼저 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밤새 굶고 온 아이는 몸속 수분이 줄어 있습니다. 그 상태로 재우면 마취 도중 혈압이 낮아지기 쉬워서, 미리 수액으로 채워 두고 시작합니다. 나이 든 아이의 마취에서는 건너뛰지 않는 준비 과정입니다.
강아지 유선종양 수술 후 회복은 어떻게 진행됐나요?
이 아이는 마취에서 무리 없이 깨어나 입원 치료를 받았고, 입원 중 밥을 잘 먹으며 사흘 만에 퇴원했습니다. 절개 부위는 수술 당일과 2일차, 일주일차, 한 달째로 나누어 사진을 남겼고 한 달째에는 봉합사를 모두 제거한 상태였습니다. 회복 속도는 아이마다 다르므로 절개선 상태를 보며 일정을 정합니다.

이 글은 썬동물병원 네이버 블로그에 게시된 원문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 원문 보기 ↗

수원 · 화성권 보호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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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동물병원은 수원 권선구 곡반정동에서 연중무휴 10:00~20:00 진료합니다. 증상이 걱정되신다면 전화나 메신저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진료시간 내 순차적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곡선로37, 101호 (곡반정동 5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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