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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종양

15살 강아지 유선종양 전체 적출 수술, 중성화 수술, 옆구리 지방종 제거 수술했어요

수원 썬동물병원
15살 강아지 유선종양 전체 적출 수술, 중성화 수술, 옆구리 지방종 제거 수술했어요

열다섯 살, 1년을 지켜본 멍울이 결국 헐었습니다

이번에 정리해 드리는 기록은 열다섯 살 요크셔테리어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보호자님께서는 한 해 전쯤 뒷다리 사이, 생식기와 가까운 자리에서 처음 멍울을 만지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때는 크기가 작아 상태를 살피며 지내셨는데, 시간이 지나는 사이 덩어리가 눈에 띄게 커졌고 표면까지 헐면서 붉게 부풀어 올랐습니다.

이쯤 되면 보호자님들께서 가장 먼저 떠올리시는 생각은 대개 같습니다. 이 나이에 마취를 해도 되는가 하는 걱정입니다. 이 아이의 보호자님도 같은 자리에서 오래 고민하시다가, 수원 권선구 곡반정동에 있는 저희 병원까지 찾아오셨습니다.

그래서 이 기록은 수술 장면보다 결정 과정에 무게를 두고 정리했습니다. 노령견 유선종양 수술을 앞두고 나이 하나 때문에 망설이고 계신 분이라면, 무엇을 확인해야 진행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지 순서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병원 입구에 걸린 SUN동물병원 사인
병원 입구에 걸린 SUN동물병원 사인
대표원장 경력과 진료 분야를 적어 둔 안내판
대표원장 경력과 진료 분야를 적어 둔 안내판
접수 데스크와 진료실로 이어지는 대기 공간
접수 데스크와 진료실로 이어지는 대기 공간
데스크에 비치해 둔 진료 안내문
데스크에 비치해 둔 진료 안내문
이동장과 용품을 놓아 둔 대기실 한쪽
이동장과 용품을 놓아 둔 대기실 한쪽
처방식 사료를 진열한 공간
처방식 사료를 진열한 공간

노령견 유선종양 수술은 나이가 아니라 몸 상태로 결정합니다

열다섯이라는 숫자가 마취 부담을 키우는 배경인 것은 맞습니다. 다만 숫자 자체가 수술을 못 하는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판단을 가르는 것은 심장과 폐가 마취 중 호흡과 순환을 버텨 줄 수 있는지, 콩팥과 간이 약물과 수액을 감당할 수 있는지, 다른 장기로 퍼진 흔적이 이미 있는지입니다. 이 항목이 정리되면 나이가 많아도 진행할 수 있고, 반대로 어린 아이라도 수치가 나쁘면 미루게 됩니다.

여기에 하나를 더 올려놓고 봅니다. 수술을 하지 않았을 때 이 종괴가 무엇을 하느냐입니다. 이 아이는 이미 표면이 헐어 있었습니다. 벌어진 종괴는 출혈과 세균 감염이 되풀이되기 쉽고, 그대로 두면 통증과 냄새 때문에 생활의 질이 먼저 떨어집니다. 마취의 위험과 그대로 두었을 때의 위험을 같은 저울에 올려 상의드리는 이유입니다.

저희 대표원장은 24시 동물메디컬센터의 종양센터와 중성화센터, 응급 진료를 거쳐 2020년부터 이곳에서 진료하고 있습니다. 노령견과 노령묘의 종양 질환, 그중에서도 유선 종괴 진료에 비중을 두어 왔고 종양 수술은 1,000회 이상 진행했습니다. 강아지 유선종양 병원을 비교하실 때에는 수술 경험과 함께, 노령견 마취를 어떤 순서로 관리하는지도 물어보시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가슴에서 서혜부까지 이어지는 유선과 림프 흐름을 정리한 안내 그림
가슴에서 서혜부까지 이어지는 유선과 림프 흐름을 정리한 안내 그림

유선은 좌우로 이어져 있습니다: 부분 적출과 편측 적출, 전체 적출

유선은 젖꼭지마다 따로 떨어져 있는 조직이 아닙니다. 가슴 위쪽에서 배를 지나 서혜부까지 좌우로 길게 이어지고, 그 사이를 동맥과 림프관, 림프절이 함께 지나갑니다. 그림에서 보시면 유선을 따라 흐르는 림프관이 겨드랑이와 서혜부의 림프절로 모입니다. 강아지 유선종양 제거를 계획할 때 절제 범위를 넓게 잡는 근거가 여기에 있습니다.

수술 범위는 크게 셋으로 나눕니다. 종괴가 있는 자리만 도려내는 부분 적출, 한쪽 줄의 유선을 통째로 들어내는 편측 적출, 양쪽 유선을 모두 들어내는 전체 적출입니다. 어느 쪽을 택할지는 종괴의 개수와 위치, 아이의 전신 상태, 보호자님과의 상담 결과를 함께 놓고 정합니다.

편측만 들어내면 당일 퇴원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조직검사에서 악성으로 확인되면 두세 달 뒤 남은 쪽까지 다시 수술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결과적으로 마취를 두 번 하게 됩니다. 전체 적출은 서혜부 림프절까지 함께 떼어 재발과 전이 가능성을 줄이는 방식이고, 사흘 이상 입원하며 회복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떼어내는 양이 많아 비용과 난이도가 올라가는데도 저희가 전체 적출을 먼저 말씀드리는 것은, 종괴만 도려내면 이어진 유선 조직 안에서 곧 다시 자라는 일이 잦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판단도 아이마다 다릅니다. 절제 범위를 정하는 기준과 준비 과정은 강아지 유선종양 수술 안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내원 당시 강아지 유방 혹의 상태와, 옆구리에 따로 잡히던 종괴

털을 밀어 낸 배. 젖꼭지 줄을 따라 내려가면 마지막 유선 자리에 큰 종괴가 솟아 있습니다
털을 밀어 낸 배. 젖꼭지 줄을 따라 내려가면 마지막 유선 자리에 큰 종괴가 솟아 있습니다
생식기 가까운 곳의 유선 종괴. 붉게 부풀었고 아래쪽은 헐어 벌어졌습니다
생식기 가까운 곳의 유선 종괴. 붉게 부풀었고 아래쪽은 헐어 벌어졌습니다

털을 밀어 낸 배 사진입니다. 젖꼭지 줄을 위에서 아래로 따라가 보시면 마지막 유선 자리에 큰 덩어리가 솟아 있습니다. 표면은 붉게 부풀었고 아래쪽은 이미 헐어 벌어진 상태였습니다. 이 정도가 되면 앉거나 걸을 때 바닥에 쓸리기 때문에 상처가 좀처럼 아물지 않습니다.

강아지 유방종양은 젖꼭지 주변에서 시작해 처음부터 손에 잡히는 멍울로 만져집니다. 아파하거나 가려워하는 신호가 거의 없어서, 초기 강아지 유선종양 증상은 대부분 쓰다듬다가 우연히 발견됩니다. 하나로 시작했다가 시간이 지나며 개수가 늘기도 합니다. 강아지에서는 유선 종괴의 35~50퍼센트, 고양이에서는 90퍼센트가 악성으로 보고됩니다.

이 아이는 배의 종괴와 별개로 옆구리에도 덩어리가 하나 더 잡혔습니다. 유선 줄에서 벗어난 자리라 성격이 다를 가능성이 있었지만, 위치와 촉감만으로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강아지 혹은 지방종처럼 순한 것부터 악성 종양까지 겉모습이 비슷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떼어낸 조직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노령견 마취가 가능한 상태인지 확인하고, 수액부터 준비했습니다

복부 방사선. 배 안 장기 배열과 종괴의 위치를 함께 확인했습니다
복부 방사선. 배 안 장기 배열과 종괴의 위치를 함께 확인했습니다
흉부 방사선. 폐로 옮겨 간 흔적이 있는지 살폈습니다
흉부 방사선. 폐로 옮겨 간 흔적이 있는지 살폈습니다

수술 계획을 세우기 전에 방사선과 초음파, 혈액검사를 먼저 진행했습니다. 열다섯 살에서는 이 검사가 곧 수술 여부를 정하는 자료가 됩니다. 혈액검사로는 빈혈과 염증, 콩팥과 간에 걸린 부담을 보고, 초음파로는 배 안 장기의 모양과 다른 종괴가 숨어 있는지 살핍니다.

방사선은 배와 가슴을 함께 찍었습니다. 유선의 종양은 림프절을 거쳐 폐로 옮겨 가는 경로가 알려져 있어, 가슴 사진에서 전이를 의심할 그림자가 보이면 수술 계획 자체가 달라집니다. 이 아이는 검사에서 마취를 미룰 만한 소견이 나오지 않았고, 그 결과를 근거로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나이 때문에 망설이고 계신다면 수술 상담보다 노령견 건강검진을 먼저 받아 보시는 편이 순서에 맞습니다.

입원장 문에 적힌 체중 5.1kg과 15세, 그날 예정된 수술 항목과 금식 표시
입원장 문에 적힌 체중 5.1kg과 15세, 그날 예정된 수술 항목과 금식 표시
수액 펌프로 들어가는 속도를 맞춰 수액을 넣는 중
수액 펌프로 들어가는 속도를 맞춰 수액을 넣는 중

입원장 문에는 체중 5.1kg과 열다섯 살, 그날 예정된 수술 항목과 금식 표시가 적혀 있습니다. 마취에 들어가기 전에는 수액을 충분히 넣어 둡니다. 마취 약물이 들어가면 혈압이 내려가기 쉬운데, 미리 순환하는 양을 채워 두면 그 낙폭을 줄일 수 있습니다. 나이가 있는 아이일수록 이 준비 시간을 넉넉하게 잡습니다.

강아지 유선종양 전체 적출과 중성화, 옆구리 지방종 제거를 한 번의 마취로

세 가지를 한 번에 묶은 이유는 단순합니다. 나이가 있는 아이에게 부담이 되는 것은 절개 자체보다 마취에 머무는 시간과 횟수이기 때문입니다. 나누어 진행하면 마취를 세 번 해야 하고, 그때마다 회복에 드는 시간도 새로 필요합니다.

다만 한 번에 묶으려면 전제가 있습니다. 검사에서 마취를 버틸 수 있다고 확인되어야 하고, 각 수술이 예정한 시간 안에 끝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두 가지가 서지 않으면 오히려 나누어 하는 편이 낫습니다.

중성화 과정에서 확인된 우측 자궁의 수종
중성화 과정에서 확인된 우측 자궁의 수종
유선을 아래쪽에서 박리해 들어 올리는 과정
유선을 아래쪽에서 박리해 들어 올리는 과정
유선과 이어진 림프절을 함께 떼어내는 과정
유선과 이어진 림프절을 함께 떼어내는 과정
서혜부 쪽 림프절을 정리하는 장면
서혜부 쪽 림프절을 정리하는 장면
유선 줄 전체를 피부에서 분리하는 과정
유선 줄 전체를 피부에서 분리하는 과정
옆구리 종괴를 떼어내는 장면. 경계가 매끈하게 잡힙니다
옆구리 종괴를 떼어내는 장면. 경계가 매끈하게 잡힙니다

중성화를 진행하던 중 우측 자궁에서 수종이 확인되어 자궁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중성화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유선만 들어내면 호르몬 자극이 그대로 남기 때문에, 유선 수술과 강아지 중성화를 같은 마취에서 함께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선을 전체적으로 들어내는 일은 종괴가 붙은 부분만 잘라 내는 작업이 아닙니다. 유선 아래를 지나는 혈관을 하나씩 막아 가며 피부에서 떼어 내고, 서혜부 림프절까지 함께 들어냅니다. 사진에서 기구가 향하는 곳이 림프절을 정리하는 장면입니다. 재발을 줄이려면 이 과정을 생략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희 수술에는 대부분 썬더비트를 씁니다. 조직을 눌러 막으면서 동시에 잘라 내는 기구라, 발생하는 열이 적고 출혈이 줄며 그만큼 수술이 지체되지 않습니다. 열다섯 살 아이에게 이 차이는 곧 마취에 머무는 시간의 차이가 됩니다.

적출한 유선과 자궁, 지방종의 뒷면
적출한 유선과 자궁, 지방종의 뒷면
같은 조직을 앞면에서 본 모습
같은 조직을 앞면에서 본 모습
떼어낸 유선 종괴를 따로 놓고 촬영한 사진
떼어낸 유선 종괴를 따로 놓고 촬영한 사진

적출한 조직을 늘어놓은 사진입니다. 길게 이어진 것이 젖꼭지가 붙은 유선 줄이고, 그 끝에 종괴가 뭉쳐 있습니다. 오른쪽 위가 자궁, 아래쪽의 매끈한 덩어리가 옆구리에서 나온 지방종입니다.

옆구리 종괴는 떼어낼 때 경계가 분명하게 잡혔고, 지방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지방종은 지방 조직이 뭉쳐 자란 양성 종괴라 유선의 종양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나란히 놓고 보시면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색이 고르지 않은 유선 종괴와, 경계가 매끈하고 색이 옅은 지방종의 차이가 드러납니다. 다만 이렇게 갈리는 것은 떼어낸 뒤의 이야기이고, 피부 위에서 만지는 단계에서는 구분이 잘 서지 않습니다. 크기가 커져 움직임에 걸리거나 다른 종양과 감별이 되지 않는다면, 마취를 한 김에 강아지 혹 제거를 함께 계획하는 편이 낫습니다.

수술 후 2일, 9일, 16일의 회복 기록

수술 이틀째 수술 부위
수술 이틀째 수술 부위
수술 아흐레째 수술 부위
수술 아흐레째 수술 부위
수술 열엿새째, 봉합사를 모두 제거한 상태
수술 열엿새째, 봉합사를 모두 제거한 상태

이틀째 사진에서는 절개선이 배 가운데를 따라 길게 이어집니다. 양쪽 유선을 모두 들어내면 절개 범위가 넓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아흐레째에는 붉은 기가 가라앉고 선이 좁아졌고, 열엿새째에는 봉합사를 전부 뽑아 딱지만 남았습니다.

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술부를 핥거나 긁지 못하게 막아 주시는 일입니다. 절개선이 길다 보니 한 곳만 벌어져도 회복이 늦어집니다. 진물이 계속 비치거나 주변이 부어오른다면 통원 예정일을 기다리지 마시고 미리 연락 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조직검사 결과는 악성이었고, 절제면에 종양세포가 남았습니다

의뢰한 조직병리 검사결과서
의뢰한 조직병리 검사결과서
현미경으로 본 유선 종괴 조직
현미경으로 본 유선 종괴 조직

떼어낸 유선 종괴는 조직병리 검사로 보냈습니다. 결과지에는 유선의 관 구조를 닮은 형태로 자란 악성 종양이며, 세 단계로 나누는 등급에서 두 번째에 해당한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주변 조직으로 침습이 다소 강하게 나타났고, 종괴 안쪽 여러 곳에서 괴사가 함께 관찰되었습니다.

육안 소견에는 종괴 크기가 4×4cm, 여러 개가 흩어져 있었고 림프절이 커져 있었으며 종괴가 파열된 상태라고 기록되었습니다. 다만 잘라 본 단면에서 혈관이나 림프관 안을 떠다니는 종양세포 덩어리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절제면에서 종양세포가 관찰되어 절제연이 완전하지 않다는 소견도 함께 나왔습니다. 헐어서 벌어진 종괴는 경계가 흐려져 여유를 두고 자르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는 재발 여부와 인근 림프절, 폐로 옮겨 갔는지를 계속 확인하는 일정이 필요하다고 보았고, 보호자님과 상의해 항암 보조제를 급여하며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결과가 악성으로 나왔다고 해서 수술이 소용없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헐어서 출혈하던 종괴를 걷어 내 감염과 통증의 원인을 줄였고, 호르몬 자극을 만들던 난소와 자궁, 함께 자라던 지방종까지 한 번의 마취로 정리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정해진 간격으로 확인하는 일입니다. 비슷한 수술 기록은 수술 케이스 모음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수원 노령견 유선종양 수술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강아지 유선종양은 중성화를 하지 않은 암컷 아이에게서 주로 확인됩니다. 유선 기능의 변화와 비만, 여성호르몬이 얽혀 생기는 질환이라 이른 시기의 중성화가 발생을 줄이는 방법이 되고, 그래서 강아지 유방 혹 수술을 하실 때 중성화를 함께 권해 드립니다.

이미 자란 멍울은 시간이 갈수록 범위가 넓어지고, 헐어 벌어지면 선택지가 줄어듭니다. 목욕이나 빗질을 하실 때 가슴부터 배, 서혜부까지 좌우로 나란히 훑어 보시고 잡히는 것이 있으면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진료 중 수의사가 촉진으로 먼저 찾아내는 경우도 많으니, 정기 검진 때 유선도 같이 봐 달라고 말씀해 주셔도 좋습니다.

수원 동물병원이나 권선구 동물병원으로 검색해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희는 강아지 종양수술을 1,000회 이상 진행하며 정리한 기준으로 절제 범위와 마취 계획을 세웁니다. 수원 강아지 유선종양 수술이나 수원 노령견 수술을 알아보고 계신다면, 나이만 놓고 결론을 내리기 전에 검사부터 받아 보시고 그 결과를 함께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저희 병원은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 동물병원이며, 연중무휴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료합니다.

전화 031-234-5550 · 카카오톡 채널 SUN동물병원

상담은 sunah.co.kr에서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수원 썬동물병원 오시는 길

SUN동물병원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곡선로 37 101호

자주 묻는 질문

15살 강아지도 유선종양 수술 마취를 견딜 수 있나요?
나이 자체가 수술을 막는 조건은 아닙니다. 기준이 되는 것은 그날의 몸 상태입니다. 이 아이도 방사선과 초음파, 혈액검사로 심장과 폐, 콩팥과 간이 마취를 버틸 수 있는지 먼저 확인했고, 미룰 만한 소견이 나오지 않아 예정대로 진행했습니다. 반대로 검사에서 걸리는 부분이 있으면 나이가 적어도 일정을 조정합니다. 노령견 마취에서는 수술 전 수액과 마취 시간 관리가 특히 중요합니다.
옆구리에 잡히는 말랑한 혹은 그냥 지방종인가요?
지방종일 가능성은 있지만 만져 보는 것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아이의 옆구리 종괴도 떼어낸 뒤 지방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계가 매끈하고 색이 옅어 유선의 종괴와 겉모습이 달랐지만, 그 차이는 피부를 열고 난 뒤에야 분명해졌습니다. 크기가 커지거나 모양이 달라지면 검사로 성격을 확인해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유선종양 수술과 중성화, 혹 제거를 한 번에 해도 되나요?
검사에서 마취를 버틸 수 있다고 확인되고 각 수술이 예정한 시간 안에 끝날 수 있다면, 한 번의 마취로 묶는 편이 부담이 적습니다. 나이가 있는 아이에게 힘든 것은 절개보다 마취 횟수와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이 아이는 유선 전체 적출과 중성화, 옆구리 지방종 제거를 한 번에 진행했고 회복 과정에서 특별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노령견 유선종양 수술을 하면 입원은 얼마나 하나요?
범위에 따라 다릅니다. 한쪽 줄만 들어낸 경우에는 당일 퇴원이 가능한 경우가 많고, 양쪽 유선을 모두 들어내고 림프절까지 정리한 경우에는 사흘 이상 입원하며 회복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아이는 수술 이틀째와 아흐레째에 수술 부위를 확인했고, 열엿새째에 봉합사를 모두 제거했습니다.
조직검사에서 절제연이 완전하지 않다고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절제면에 종양세포가 남아 있었다는 뜻이라, 같은 자리에서 다시 자랄 가능성을 염두에 두게 됩니다. 이 아이처럼 종괴가 이미 헐어 경계가 흐려진 경우에는 여유를 두고 자르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재발 여부와 인근 림프절, 폐로 옮겨 갔는지를 정해진 간격으로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보조 약물을 함께 씁니다.
강아지 유선종양 수술비용은 무엇에 따라 달라지나요?
떼어내는 범위와 마취 시간, 함께 진행하는 수술이 있는지, 입원 기간이 며칠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수술 전 검사 항목도 아이의 나이와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사 결과를 보고 절제 범위를 정한 뒤에야 계획이 서기 때문에, 진료와 검사 후에 상담하며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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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 화성권 보호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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