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의 중성화 수술 꼭 해야 할까요?

수원 SUN동물병원
반려동물의 중성화 수술
안녕하세요
SUN동물병원의 닥터SUN입니다(・ ͜ʖ ・)
오늘은 반려동물의 중성화 수술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어린 새끼 때부터 반려동물을 키워온 보호자분들의 경우 대부분 중성화 수술을 해야 하는지 반대로 하지 말아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하실 텐데요 어쨌든 가장 중요한 것은 중성화 수술을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는 보호자분들의 선택이기 때문에 선택을 하기 전에 강요받지 말아야 하며 보호자분들의 선택은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이 아닐까요?
반려동물의 중성화는 왜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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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은 질병을 포함하여 반려동물의 위생 문제에도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이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의 이상 행동도 줄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암컷의 경우에는 발정기 시기에 "생리혈"로 인해 집안 가구나 침대 시트 등이 오염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기저귀를 채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이러한 번거로움 등의 문제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보호자분들의 편의를 위해 이루어지는 중성화 수술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필요가 있지만 반려동물이 조금 더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하여 또는 출산의 계획이 없다면 반려동물의 질병 예방 차원에서 중성화 수술을 해 주는 게 좋습니다.

생식기와 관련된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중성화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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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 중성화 수술이 가장 중요한 이유는 생식기와 관련된 질환을 예방하기 위함이 가장 큰 부분이기도 합니다. 수컷의 경우에는 전립샘비대증이나 고환종양 등의 질병에서 자유로울 수 있으며 암컷의 유선종양이나 자궁축농증, 난소낭종 등의 다양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질병들은 호르몬과 관련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과 같은 성호르몬의 영향 때문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중성화 수술이 진행되면 난소가 없어지며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기 때문에 질병예방이 자연스럽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자궁축농증의 경우 발생하면 반려동물의 난소와 자궁을 모두 적출해야 하는 큰 수술이 필요하고 세균 감염이 심한 경우에는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중성화 수술로 미리 예방을 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중성화 수술이 이루어지지 않아
자궁축농증이 발생하여 내원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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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여아 고양이 자궁축농증 중성화 수술sun동물병원자궁축농증&중성화수술안녕하세요'◡'오늘은 고양이 자궁축농증에 대해 포스...blog.naver.com ↗그렇다면 중성화 수술은 언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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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의 경우
암컷과 수컷의 수술 방법에 차이가 있습니다.
수컷의 경우 고환을 적출하는 방식,
암컷의 경우 난소와 자궁을 모두 제거하기 때문에
조금 더 복잡한 수술 과정이 이루어집니다.
* 중성화 수술 시기
수컷의 경우 5~6개월령을 추천하고 암컷의 경우 대략 생후 8개월인 첫 발정기에 앞서 중성화 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정기는 수컷에게 나타나지 않는 것과 달리 암컷에게는 평균적으로 2년에 3회가량 발생하는데요 중성화를 첫 발정기에 해야 하는 이유는 자궁축농증이 발정기가 지난 직후에 발생하기 높기 때문입니다.
* 수컷의 잠복고환과 중성화 수술
수컷의 경우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암컷보다 조금 더 간단하게 중성화 수술이 이루어지지만 잠복고환을 가진 수컷의 경우에는 추후 악성 종양으로 발전할 수 있는 위험이 있어 중성화 수술 시 꼭 제거를 해 줘야 합니다.


난... ㄱㅏ끔.... 눈물을 흘린ㄷㅏ...
가끔은 눈물을 참을 수 없는 ㄴㅐ가 별루다
맘이 ㅇㅏㅍㅏ서....
소ㄹㅣ 치며 울 수 있ㄷㅏ는건... 좋은 ㄱㅓㅇ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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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성화 수술을 시켰다고 해서
또는 하지 않았다고 해서
우리 모두 마음이 무거울 필요는 없어요!
조금 더 건강한 삶을 위한 선택
그리고 2세를 보기 위한 선택!
어떤 선택이던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위한 마음이라면 말이죠!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다양한 질환들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하기 위해
가까운 동물 병원에 내원하여 반려동물의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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