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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건강

노령견 치매 증상, 보호자가 꼭 알아야 할 변화 신호

수원 썬동물병원
노령견 치매 증상, 보호자가 꼭 알아야 할 변화 신호

노령견 치매 증상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원 권선구 곡반정동에서 강아지와 고양이를 함께 보는 수원 썬동물병원입니다. 나이 든 아이를 데리고 오시는 보호자분들이 가장 조심스럽게 꺼내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요즘 들어 같은 자리만 빙빙 돈다, 눈을 마주쳐도 나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변화는 대개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고 몇 주에서 몇 달에 걸쳐 조금씩 쌓입니다. 그래서 매일 곁에서 보시는 분일수록 오히려 시작 시점을 짚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사람이 그렇듯 반려견도 나이가 들면 인지 기능이 떨어질 수 있고, 이런 상태를 인지 기능장애 증후군(CDS)이라고 부릅니다. 뇌세포가 줄고 신경을 통한 전달 기능이 떨어지며 뇌로 가는 혈류가 감소하는 변화가 겹치면서 서서히 진행됩니다. 반려견의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고령의 아이들이 많아졌고, 그만큼 이런 변화를 겪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밤에 서성이는 것도, 불러도 오지 않는 것도, 배변 실수가 잦아지는 것도 인지 문제 하나로만 생기지는 않습니다. 눈이 잘 보이지 않을 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 때, 몸 어딘가가 아플 때, 호르몬처럼 몸 안쪽 조절에 문제가 있을 때에도 겉으로는 아주 비슷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증상을 나열하기보다 각 신호를 어떤 기준으로 나누어 보는지를 중심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검사 항목이 궁금하시면 노령견 건강검진 안내도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인형과 익숙한 물건에 둘러싸인 실내 환경은 인지 변화를 관찰하기 좋은 기준점이 됩니다
인형과 익숙한 물건에 둘러싸인 실내 환경은 인지 변화를 관찰하기 좋은 기준점이 됩니다

집 안에서 길을 잃는 모습, 방향 감각부터 확인합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신호는 방향 감각이 흔들리는 모습입니다. 늘 다니던 집 안에서 길을 헤매고, 소파 뒤나 가구 사이 구석에 들어간 뒤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목적 없이 같은 자리를 계속 맴돌거나 벽을 마주 보고 한참 서 있는 모습도 여기에 들어갑니다. 오래된 습관처럼 보여도 인지 기능이 떨어져 생기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때 반드시 함께 살펴야 할 것이 보는 능력입니다.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아이도 벽에 부딪히고 구석에서 멈춥니다. 다만 결이 다릅니다. 보는 쪽 문제라면 어둡거나 낯선 장소에서 유독 조심스러워지고 익숙한 집에서는 외워 둔 동선을 따라 비교적 잘 다닙니다. 인지 쪽 변화라면 불을 켠 밝은 곳에서도, 평생 살던 집에서도 똑같이 헤맵니다. 눈 상태가 함께 걱정되신다면 안과 진료 안내를 참고해 주세요.

집에서 확인해 보실 방법은 간단합니다. 가구 배치를 그대로 둔 상태에서 낮과 밤, 불을 켠 상태와 어둑한 상태를 나누어 짧은 영상으로 남겨 보십시오. 조건에 상관없이 같은 방식으로 맴돈다면 진료에서 훨씬 정확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여러 마리가 함께 지내는 집에서는 한 아이만 무리에서 떨어져 지내는지도 함께 살펴 주세요
여러 마리가 함께 지내는 집에서는 한 아이만 무리에서 떨어져 지내는지도 함께 살펴 주세요

이름을 불러도 반응이 없다면 귀가 안 들리는 것과 가릅니다

예전에는 이름을 부르면 바로 고개를 돌리던 아이가 점점 느리게 반응하거나 아예 돌아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호자분들이 가장 서운해하시는 변화이기도 합니다.

이 신호는 소리를 듣는 능력과 인지 능력 두 갈래로 나누어 봅니다.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아이는 이름에 반응하지 않아도 발소리의 진동이나 손짓, 사람의 그림자에는 잘 반응합니다. 자는 동안 다가가면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반면 인지 쪽 변화가 있으면 눈앞에 서서 손을 흔들어도 초점이 잘 맞지 않고, 익숙한 사람이나 늘 쓰던 물건 앞에서도 낯설어하는 모습이 함께 나타납니다.

두 가지가 겹쳐 있는 아이도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반응이 줄었다는 사실만 말씀해 주시기보다 어떤 자극에 반응하고 어떤 자극에는 반응하지 않는지를 나누어 적어 오시면 도움이 됩니다. 진료에서 귀 안쪽과 눈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주둥이 주변이 하얗게 세는 시기부터는 부르는 소리에 대한 반응 속도를 기록해 두시면 좋습니다
주둥이 주변이 하얗게 세는 시기부터는 부르는 소리에 대한 반응 속도를 기록해 두시면 좋습니다

낮에 자고 밤에 서성인다면 수면 패턴을 기록해 주세요

낮에는 내내 자다가 밤이 되면 깨어 움직이는 변화도 흔합니다. 이유 없이 짖고, 집 안 이곳저곳을 배회하고, 보호자가 잠든 방문 앞을 오가기도 합니다. 밤낮의 리듬이 흐트러지는 것 역시 뇌 기능이 떨어지는 흐름과 이어져 있습니다.

다만 밤에 잠들지 못하는 이유가 인지 변화뿐인 것은 아닙니다. 어딘가 불편하거나 아픈 아이도 밤에 자세를 자꾸 바꾸고 낑낑거립니다. 목이 말라 물그릇을 자주 찾거나 소변이 급해 문 앞을 오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밤에 무엇을 하려고 움직이는지가 감별의 핵심입니다. 아무 목적 없이 걷기만 하는지, 물이나 화장실처럼 분명한 목적지가 있는지, 특정 자세에서만 힘들어하는지를 나누어 보십시오.

며칠 치를 시간대별로 적어 두시면 가장 좋습니다. 몇 시에 깼는지, 얼마나 서성였는지, 안아 주면 진정되는지까지 남겨 주시면 진료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보호자 손길에 예전만큼 반응하지 않는 시기라면 밤 시간대의 행동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보호자 손길에 예전만큼 반응하지 않는 시기라면 밤 시간대의 행동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배변 실수가 잦아졌을 때 확인하는 순서

배변 훈련이 잘 되어 있던 아이가 갑자기 실수를 반복한다면 그냥 넘기지 마셔야 합니다. 습관이 흐트러진 것이 아니라 배변할 장소를 알아보지 못하거나 마려운 신호 자체를 제대로 느끼지 못해 생기는 일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도 나눌 지점이 있습니다. 인지 쪽이라면 패드 위에 올라가 놓고 엉뚱한 방향을 보거나, 방금 다녀온 것을 잊은 듯 같은 자리에서 다시 실수합니다. 반대로 마시는 물의 양이 눈에 띄게 늘고 소변 양도 함께 많아졌다면 몸 안쪽부터 확인하는 편이 먼저입니다. 참지 못하고 누운 자리에서 새듯 흘리는 형태라면 또 다른 갈래로 봅니다. 이런 구분은 내과 진료에서 기본 검사와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실수한 자리와 시간, 대략의 양, 물그릇이 비는 속도를 며칠만 적어 오셔도 이야기가 훨씬 빨라집니다. 사진 한 장씩만 남겨 두셔도 충분합니다.

표정과 반응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껴지는 시기에는 배변 기록을 함께 남겨 두시면 좋습니다
표정과 반응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껴지는 시기에는 배변 기록을 함께 남겨 두시면 좋습니다

성격 변화와 불안 행동은 아픈 곳이 없는지 같이 봅니다

순하던 아이가 예민해지거나, 반대로 무기력해져 하루 종일 누워만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호자를 지나치게 따라다니며 잠시도 떨어지지 않으려 하고, 이유 없이 짖거나 낑낑거리는 일이 늘기도 합니다.

이 변화 역시 통증과 잘 구분해야 합니다. 몸이 아픈 아이는 특정 동작에서만 반응이 달라집니다. 만지려 하면 그 부위만 피하고, 일어설 때나 앉을 때 잠깐 머뭇거리고, 계단 앞에서 멈칫합니다. 인지 쪽 불안은 상황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며 해가 진 뒤나 혼자 남았을 때 심해지는 흐름을 보이는 편입니다.

이런 변화를 두고 보호자분이 자책하실 일은 아닙니다. 돌봄이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입니다. 언제부터 어떤 상황에서 나타났는지만 알려 주시면 그다음은 진료에서 함께 풀어 갑니다.

마당이나 산책길에서 멍하니 서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지도 관찰 항목입니다
마당이나 산책길에서 멍하니 서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지도 관찰 항목입니다

식욕과 활동량 변화는 몸 상태와 함께 읽습니다

인지 변화가 진행되면 먹는 양이 줄어들기도 하고, 반대로 방금 먹은 것을 잊은 듯 과하게 먹기도 합니다. 좋아하던 산책을 마다하고 움직임 자체가 줄어드는 모습도 함께 나타납니다.

다만 식욕과 활동량은 몸 전체 상태를 가장 먼저 반영하는 항목이기도 합니다. 입안이 불편해도, 속이 좋지 않아도, 어딘가 아파도 똑같이 덜 먹고 덜 움직입니다. 그래서 이 항목만 따로 떼어 인지 문제로 결론짓지 않습니다. 체중 변화, 물 마시는 양, 대소변 상태를 함께 놓고 봅니다.

산책을 싫어하게 된 이유도 나누어 봅니다. 나가기 전부터 숨는지, 나가서는 잘 걷다가 금방 지치는지, 특정 방향으로만 가지 않으려 하는지에 따라 살펴볼 지점이 달라집니다.

잘 먹고 잘 움직이던 아이의 습관이 달라졌다면 체중과 물 섭취량도 함께 기록해 주세요
잘 먹고 잘 움직이던 아이의 습관이 달라졌다면 체중과 물 섭취량도 함께 기록해 주세요

노령견 건강검진에서 확인하는 것들

인지 변화는 다른 문제와 함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행동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정기적인 검진으로 몸 상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노령견 건강검진에서는 기본 혈액 항목과 함께 눈과 귀, 아파하는 곳, 체중 변화처럼 오늘 말씀드린 감별 지점을 하나씩 짚어 봅니다. 검사 구성은 건강검진 안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검진 자료는 앞으로의 계획에도 쓰입니다. 나이가 있는 아이에게 다른 이유로 처치가 필요해질 때 노령견 마취를 어떤 방식으로 준비할지 판단하는 근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수원 노령견 수술을 계획할 때에도 같은 자료를 먼저 봅니다. 인지 변화가 있는 아이는 회복하는 동안 낯선 환경에 더 크게 흔들릴 수 있어 입원 기간과 보호자 면회 방식까지 미리 상의드립니다. 실제로 진행한 기록은 진료 사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일찍 확인할수록 이후 관리가 수월해집니다. 완치를 목표로 삼는 문제가 아니라 진행 속도를 늦추고 남은 시간의 삶의 질을 지키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이상한 변화를 느끼신 그 시점이 곧 확인하기 좋은 시점입니다. 초기 대응이 늦어질수록 변화가 빠르게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말씀드립니다.

작은 체구의 노령견도 같은 기준으로 살핍니다. 눈과 귀, 아파하는 곳, 체중을 함께 확인합니다
작은 체구의 노령견도 같은 기준으로 살핍니다. 눈과 귀, 아파하는 곳, 체중을 함께 확인합니다

집에서의 준비와 수원 썬동물병원 방문 시점

진단 여부와 상관없이 집에서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식사와 산책,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시면 아이가 덜 혼란스러워합니다. 무리한 운동 대신 짧은 산책과 후각을 쓰는 간단한 놀이로 자극을 주시되, 아이가 지치거나 예민해지면 바로 줄여 주십시오. 과한 자극은 오히려 스트레스가 됩니다.

환경은 익숙하게 두는 편이 낫습니다. 가구 배치를 자주 바꾸거나 낯선 공간에 오래 두면 혼란이 커집니다. 식사는 균형 잡힌 영양을 기본으로 하고 나이에 맞는 사료를 고르시되, 뇌 기능에 도움이 될 만한 영양 보충은 진료로 상태를 확인한 뒤 결정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저희는 연중무휴로 진료하는 수원 동물병원입니다. 밤에 서성이고 배변 실수가 잦아졌다는 이유로 수원 강아지 병원이나 권선구 강아지 병원을 찾아보고 계신다면, 그동안 남겨 두신 영상과 기록만 챙겨 오셔도 됩니다. 곡반정동 동물병원과 권선구 동물병원을 함께 비교하고 계시더라도 오시는 길과 진료 시간은 수원 동물병원 안내에서 먼저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산책 속도와 걷는 시간이 달라졌다면 그 변화도 진료 때 알려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산책 속도와 걷는 시간이 달라졌다면 그 변화도 진료 때 알려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말씀이 있습니다. 나이 들어서 그런 것 같아 그냥 지켜봤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영상 몇 초만 보고 인지 문제라고 정하지 않습니다. 언제부터 달라졌는지, 밝은 곳과 어두운 곳에서 다른지, 소리와 손짓 가운데 무엇에 반응하는지, 밤에 무엇을 하려고 움직이는지를 먼저 나누어 여쭙니다. 그다음 눈과 귀, 아파하는 곳, 몸 안쪽 상태를 순서대로 확인합니다. 결론을 미리 정해 두지 않고, 확인한 내용에 따라 무엇을 먼저 볼지 다시 정합니다.

눈을 반쯤 감고 멍하니 있는 시간이 길어졌다면 그 시점을 적어 두세요
눈을 반쯤 감고 멍하니 있는 시간이 길어졌다면 그 시점을 적어 두세요

오늘 말씀드린 항목을 하나씩 짚어 보시고 걸리는 부분이 있다면 미루지 마시기 바랍니다. 남은 시간을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보내도록 돕는 일은 매일 곁에서 지켜보시는 보호자분의 관찰에서 시작됩니다. 감사합니다.


📌<찾아오시는 길>

SUN동물병원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곡선로 37 101호

자주 묻는 질문

강아지가 밤에만 계속 서성이는데 노령견 치매 증상인가요?
밤낮이 바뀌는 변화는 흔한 신호가 맞지만 그것만으로 정하지는 않습니다. 아무 목적 없이 걷기만 하는지, 물그릇이나 화장실처럼 분명한 목적지가 있는지, 특정 자세에서만 힘들어하는지를 나누어 보셔야 합니다. 목적지가 뚜렷하거나 자세를 자꾸 바꾼다면 몸이 불편한 쪽부터 확인합니다. 며칠 동안 깬 시각과 서성인 시간을 적어 오시면 진료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름을 불러도 반응이 없어요. 치매인가요, 귀가 안 들리는 건가요?
두 가지는 반응하는 자극이 다릅니다.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아이는 이름에는 반응하지 않아도 발소리의 진동이나 손짓, 사람의 그림자에는 잘 반응하고 자는 동안 다가가면 놀라기도 합니다. 인지 쪽 변화가 있으면 눈앞에서 손을 흔들어도 초점이 잘 맞지 않고 익숙한 사람이나 늘 쓰던 물건 앞에서도 낯설어합니다. 둘이 겹친 아이도 있어 어떤 자극에 반응하고 어떤 자극에는 반응하지 않는지를 나누어 적어 오시는 편이 좋습니다.
노령견 배변 실수, 치매 증상으로 봐야 하나요?
배변할 장소를 알아보지 못하거나 마려운 신호를 느끼지 못해 생기는 경우가 있어 인지 변화의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시는 물의 양이 늘고 소변 양도 함께 많아졌다면 몸 안쪽부터 확인하는 편이 먼저이고, 누운 자리에서 새듯 흘리는 형태라면 또 다른 갈래로 봅니다. 실수한 시간과 자리, 물그릇이 비는 속도를 며칠 적어 오시면 구분이 훨씬 빨라집니다.
노령견 치매는 검사로 확인할 수 있나요?
행동 변화만 보고 정하지 않고 다른 원인을 하나씩 걸러 내는 방식으로 확인합니다. 노령견 건강검진에서 기본 혈액 항목과 함께 눈과 귀, 아파하는 곳, 체중 변화를 짚어 보고 보호자분이 적어 오신 관찰 기록과 맞춰 봅니다. 인지 변화는 다른 문제와 겹쳐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이 과정을 건너뛰면 엉뚱한 방향으로 관리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인지 변화가 있는 아이도 노령견 마취나 수술을 받을 수 있나요?
나이만으로 정하지 않고 검진 자료를 보고 판단합니다. 저희가 수원 노령견 수술을 계획할 때에도 혈액 항목과 전신 상태를 먼저 확인한 뒤 마취 방식을 상의드립니다. 인지 변화가 있는 아이는 회복하는 동안 낯선 환경에 더 크게 흔들릴 수 있어 입원 기간과 보호자 면회 방식까지 함께 정합니다. 상태는 아이마다 다르니 검사 결과를 보고 말씀드립니다.
집에서 해 줄 수 있는 관리는 무엇인가요?
식사와 산책,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시는 것이 먼저입니다. 짧은 산책과 후각을 쓰는 간단한 놀이로 자극을 주시되 아이가 지치거나 예민해지면 바로 줄여 주세요. 가구 배치를 자주 바꾸거나 낯선 공간에 오래 두는 일은 피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나이에 맞는 사료로 균형 잡힌 영양을 유지하시고, 뇌 기능에 도움이 될 만한 영양 보충은 진료로 상태를 확인한 뒤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썬동물병원 네이버 블로그에 게시된 원문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 원문 보기 ↗

수원 · 화성권 보호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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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동물병원은 수원 권선구 곡반정동에서 연중무휴 10:00~20:00 진료합니다. 증상이 걱정되신다면 전화나 메신저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진료시간 내 순차적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곡선로37, 101호 (곡반정동 5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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