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동물병원 강아지 방광결석 제거 수술

팔달구 동물병원에 온 구름이의 혈뇨
안녕하세요, 수원 썬동물병원입니다. 팔달구에서 오신 보호자님과 6살 말티즈 구름이 이야기입니다.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는 말씀으로 진료가 시작됐습니다.
검사에서 결석 때문에 생긴 방광염이 함께 확인됐습니다. 체중 4.8kg, 나이는 6년 1개월. 밥도 잘 먹고 잘 걷던 아이라 겉으로는 티가 나지 않았습니다.
소변에서 먼저 보이는 신호
방광 안에 돌처럼 단단한 덩어리가 자리 잡은 상태를 강아지 방광결석이라 부릅니다. 물을 적게 마시는 습관, 단백질이나 나트륨이 많은 음식, 세균 감염이 원인이 됩니다.
변화는 대개 소변에서 먼저 보입니다. 양이 줄고 혈뇨가 비치고, 힘을 줘도 잘 안 나오는 배뇨곤란이 오고, 조금씩 여러 번 앉았다 일어섭니다. 결석이 방광 벽을 긁어 피가 비치는 것인데, 표시를 내지 않는 아이도 있습니다.
그날 바로 오셔야 하는 상태
소변을 아예 못 보는 상황은 지켜보시면 안 됩니다. 한참 힘을 주는데 한 방울도 안 나오고, 늘어지거나 구토를 하고 배를 아파하면 시간을 다투는 상황입니다.
특히 수컷은 요도가 좁아 결석이 내려오다 걸리기 쉽고, 막히면 노폐물이 쌓여 상태가 빠르게 나빠집니다. 저녁에 이런 모습이면 미루지 마세요. 연중무휴 밤 8시까지 진료하니 야간 진료 안내를 보고 출발하셔도 됩니다.
수원 강아지 병원에서 보는 검사
구름이는 종합검진으로 시작해 엑스레이와 초음파로 방광 안을 보고 혈액검사로 전신 상태를 살폈습니다. 영상으로는 개수와 크기, 요도까지 내려왔는지를 보고 소변검사로는 산도와 결정, 세균과 염증을 확인합니다.
마취 전 검사에서 걸리는 점이 없어 수술을 정했습니다. 나이가 있으면 노령견 건강검진 항목을 더 보고, 노령견 마취가 걱정되시면 건강검진 안내로 먼저 설명드립니다.
사료로 녹는 결석과 수술할 결석
성분에 따라 처방식과 약으로 크기를 줄여 보는 종류가 있고, 사료를 바꿔도 녹지 않아 꺼내야 하는 종류가 있습니다. 구름이처럼 개수가 많고 방광염과 혈뇨까지 왔다면 기다리는 쪽이 부담입니다.
그래서 꺼낸 결석은 분석 기관에 보내 성분을 확인합니다. 성분을 모르면 어떤 사료를 먹이고 무엇을 피할지 정할 수 없어서입니다. 비뇨기 진료는 내과 진료 안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구름이의 방광결석 제거 수술
배를 열어 방광을 꺼내 자리를 잡고, 방광 벽을 절개해 안에 든 것을 직접 꺼냅니다. 방광이 얇아 절개 폭은 필요한 만큼만 잡습니다.




구름이 방광에는 제법 큰 것 하나에 작은 알갱이가 여럿 있었고, 안을 여러 번 확인해 남김없이 꺼낸 뒤 봉합하고 복벽과 피부를 닫았습니다.




수술 뒤 카테터와 입원 회복
수술 뒤에는 소변이 다시 잘 나오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요도에 카테터를 넣고 소변 백까지 연결했고, 며칠은 붉은 기가 섞여 나오니 색이 옅어지는지 매일 비교합니다.





수액을 맞고 보온이 되는 자리에서 넥카라를 한 채 지냈고, 사료는 비뇨기 처방식으로 바꿨습니다. 구름이는 치료 뒤 혈뇨를 비롯한 증상이 눈에 띄게 가라앉았습니다.




다만 재발이 잦아 관리가 함께 가야 합니다. 물을 더 마시게 해 소변을 묽게 하고, 성분에 맞춘 사료를 유지하고, 생식기 주변을 청결히 해 감염을 줄이고, 정기 검진으로 재발을 일찍 확인합니다.
연중무휴 수원 동물병원, 팔달구에서 가까운 썬동물병원
결석은 종류에 따라 방법이 갈리니 수술 경험이 쌓인 곳에서 상의해 정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외과 수술 안내와 실제 수술 케이스에서 그동안의 수술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나이 많은 아이도 감당하도록 사전 검사와 수술 중 모니터링을 갖췄고 쉬는 날 없이 문을 엽니다. 병원은 수원시 권선구 곡선로 37이라 팔달구에서 차로 금방입니다.
팔달구 동물병원을 알아보다 오시는 분이 많고, 권선구 동물병원이나 곡반정동 동물병원, 권선구 강아지 병원으로도 찾아오십니다. 수원 동물병원 추천을 고민 중이시면 병원 안내를 보셔도 좋습니다.
SUN동물병원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곡선로 37 1층 썬동물병원자주 묻는 질문
- 강아지 방광결석은 사료로 녹일 수 있나요?
- 성분에 따라 갈립니다. 처방식으로 크기가 줄어드는 종류가 있고 녹지 않아 꺼내야 하는 종류가 있어, 꺼낸 결석을 분석 기관에 보내 확인합니다.
- 강아지가 소변을 못 보면 바로 가야 하나요?
- 네. 힘을 주는데 한 방울도 안 나오면 소변길이 막혔을 수 있고, 늘어지거나 구토가 겹치면 급합니다. 연중무휴 밤 8시까지 진료하니 저녁에도 연락 주세요.
- 강아지 방광결석 수술은 어떻게 하나요?
- 배를 열어 방광을 절개하고 결석을 직접 꺼낸 뒤 봉합합니다. 앞서 종합검진과 혈액검사, 엑스레이와 초음파, 마취 전 검사를 확인합니다.
- 수술하면 방광결석이 재발하지 않나요?
- 재발이 잦은 편입니다. 물을 더 마시게 해 소변을 묽게 하고, 분석 결과에 맞춘 사료를 유지하고, 정기 검진으로 다시 생겼는지 일찍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 혈뇨만 있으면 지켜봐도 되나요?
- 혈뇨는 결석이 방광 벽을 긁어 생긴 출혈일 수 있습니다. 증상을 드러내지 않는 아이도 있어 엑스레이와 초음파로 방광 안을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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